림프절 조직검사

임파선(림프절)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거나,
오래 지속 시에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흉터없이 정확하게, 설여성의원 림프절 조직검사

림프절 조직검사는 크게 총조직검사와 절개에 의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절개법에 의한 조직검사가 림프절을 전체적으로 관찰하기에 유용하나, 입원과 전신마취가 필요할 때도 있으며, 흉터를 남기게 합니다.

요즈음 총조직검사로 흉터 없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림프절을 관찰합니다.
여러 방향에서 충분한 양의 조직을 채취하여 검사의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림프절이란?

림프절은 우리몸의 면역작용을 담당하는 면역체계입니다.
임파선, 임파절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우리 몸에 혈액과 비슷한 조직액(림프액)이 흘러다니는 길을 림프관이라고 하며,
이 림프관들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림프절입니다.
림프절은 림프관을 타고 들어온 외부 항체 등에 대한 탐식작용 및 항원제시, 항체생성, 림프구의 증식 등의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암세포가 림프절에 전이되면 겨드랑이나 목에 멍울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림프절은 크기가 작아 조직검사 시 그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여
이를 시행하는 의사의 경험과 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 부분은 림프절 뿐만 아니라 갑상선, 침샘, 인후두,
혈관, 신경, 근육, 뼈 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목의 구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다양한 진단과 치료의 경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