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조직검사

이상 멍울(덩어리)의 세포 병리학적 확인을 위해
병변 부위 조직을 채취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유방 조직검사

유방 조직 생검을 해야하는 가장 흔한 경우는 유방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비정상적으로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입니다.

조직검사로 유방멍울의 종류를 알게 되면,양성일 경우 불필요한 수술을 피할 수 있고,
암으로 나온경우 수술 전 정확히 병명을 알게 되니 제일 적당한 수술방법을 택할 수 있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져지는 유방멍울을 모두 모아 조직검사하여 보면, 암이 아닌 양성 혹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따라서 뚜렷한 유방종괴 없이 나타난 유방통 자체는 생검의 대상이 아니며, 임상검진상 또는 유방촬영술상 종괴가 없을 경우에 생검보다는 다른 방법을 시행합니다.

유방의 종괴라 할 지 라도 꼭 조직 생검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데
특히 폐경 전 30,40대 여성들에게 많은 섬유 낭종성 질환 같은 경우는 유방초음파 등을 통한 주기적인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폐경 후 여성은 작은 종괴라도 대부분 생검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검사의 방법

총조직검사

맘모톰 조직검사

절개 조직검사

총 모양으로 생긴 바늘을 이용하여 조직을 얻는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된 일회용 조직검사용 바늘을 사용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성과 결과의 정확도가 인정된 시술을 받으실 수 있으며 입원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초음파 유도 하에 특수 맘모톰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양성 종양의 경우는 병변을 완전히 절제할 수 있어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유방 피부를 절개하여 종양의 제거와 동시에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국소 마취 수술시 고통이 따를 수 있고 유방에 최소 3cm 이상의 흉터를 남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혹 큰 종괴의 경우 전신 마취를 하기도 하나 입원이 필요하고 마취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꼭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K

TSK

저희 설여성의원에서는 유방 조직검사시 TSK 일회용 바늘을 사용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결과의 정확도를 인정받은 TSK바늘은 대학병원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하고 바로 폐기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사 받으셔도 됩니다.

유방양성종양이란?

유방멍울은 약 90%가 양성질환으로 약 10%만이 유방암에 해당합니다.
양성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고 신체 여러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유방이 단단한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아주 많으므로
멍울이 병적인 것인지 정상인지를 구분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비전문적인 손으로 촉진하여 암여부를 가려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일단 멍울이 발견되면 즉시 유방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양성종양의 대표적인 예

유방난종

유방 섬유 낭성 변화

유방섬유선종

유두상 종양

유방난종 유방 섬유 낭성 변화 유방섬유선종 유두상 종양

액체를 포함한 구조로서 말단 유관엽에서 발생합니다.

대개의 경우 양성 질환이나 간혹 유방암의 일부에서 낭성 변화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낭종의 원인으로는 퇴행성 섬유낭성 변화인 경우가 가장 흔하고 그 밖에 유선 분비가 자극되었을 경우 유관확장과 낭포형성이 촉진되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을 경우 절제할 필요가 없으며 통증이나 촉지등 증상이 있거나 낭내 증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흡인 및 세포 검사 또는 제거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투명한 흡인물은 암의 가능성이 낮으므로 세포검사를 생략합니다.

여성이 35세경이 되면 유방의 유선 조직에 퇴행성 구조적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유방의 실질 조직은 퇴축되어 지방으로 대치되고 다양한 정도의 섬유 증식이 동반되며 유관 일부가 폐쇄되어 분비와 흡수의 불균형이 일어남에 따라 섬유조직 사이에 낭성확장이 일어나게 되는 병변입니다.

유방 섬유 낭성 변화 자체는 정상 여성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변화이나 조직학적으로 증식성 병변을 동반할 경우에는 유방암의 발병률이 2-2.5배 이상 높아지며 특히 비정형 과증식증이 동반되어 있을 경우에는 4배 이상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35세 이상 여성에 섬유낭성 변화로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경우 증식성 여부는 조직검사로만 확인될 수 있으므로 단기 관찰하여 모양이나 크기의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젊은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섬유선종은 섬유조직과 유방의 상피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면서 서서히 커지는 양성종양입니다. 사춘기나 임신 중에는 다소 빨리 커질 수도 있습니다. 주위 조직과 경계가 분명하고 만져볼 때 잘 움직이고 매끈하며, 둥글로 단단한 고무 같은 느낌을 주고, 통증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방초음파나 세침흡인검사를 통하여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큰 경우에는 엽상종양과 감별이 어려우므로 조직검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섬유선종은 그냥 놔두어도 문제가 없지만 드물게 (0.1%-0.3%) 암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크기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아주 클 때, 비교적 드문 종양중의 하나인 엽상종양과 감별이 어려울 때, 또는 환자가 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수술을 원할 때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그 크기가 3cm이하일때는 맘모톰으로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상피의 증식 또는 섬유성 증식을 갖는 나뭇가지 모양의 증식유관이나 말단부 유관, 소엽의 종양을 말합니다.

유두상 종양은 35 - 55세 여성에 잘 발생하며 대개 0.5cm 이하의 작은 크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촉지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자의 약 60%에서는 유두 분비물을 호소하나 나머지는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우연히 검진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유두상 종양 자체는 양성이나 유방암 발생률이 일반인에 비해 3.3배 높으며 수술시 이미 유방암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약 6%정도 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하여 조직학적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발성 유두상 종양의 경우 약 43%에서 비정형세포 과증식증을 동반하고 있고 약 10 - 33 %에서는 나중에 유방암 발병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다발성 유두상 종양은 유방암의 전조 증상으로 볼 수도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유방악성종양이란?

유방 내 세포에 이상이 생겨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일으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성장이 빠르고 신체 여러부위에 확산, 전이하여 생명에 위협을 초래합니다.

유방악성종양의 대표적인 예

상피내암

관상암

점액암

우관상피내암에서 암세포는 유관의 안 쪽에 위치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상피내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99%완치됩니다. 이 유관상피내암을 진단하려면 매년 유방촬영을 실시해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암이 진단되지 않으면 침윤성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침윤성암의 일종으로 전체 유방암의 2%를 차지합니다. 예후는 일반적인 침윤성암보다 좋습니다.

점액성암은 드문 유방암의 하나로 점액을 분비하는 암입니다.
나이가 많은 여성에게서 많이 생기며 예후가 다른 암 종에 비해 매우 좋습니다.

수질암

염증성유방암

파젯씨병

유방암의 특수한 형태로서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비교적 분명한 종양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빨리 자라지 않아서 예후가 다른 암보다 좋습니다.
유방암의 5%를 차지합니다.

염증성 유방암은 드물게 발생하나 유두 주위에 발생하며, 지속적인 염증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되지 않으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1%를 차지하는 파젯씨병은 유관에서 암이 생겨 유두와 유륜의 피부로 퍼진 암입니다.
유두와 유륜이 균열되고 껍질이 벗겨지며 빨갛게 변합니다.
환자들은 유두 부위가 따갑고 가려우며 유두에서 핏빛의 분비물이 나옵니다.

침습성유방암

악성엽상종양

유소엽
상피내암

침습성관암종
유관과 유엽에서 발생한 암은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과 비침윤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유방암 중 가장 예후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침습성유소엽암
관암종과 비교하여 볼때 전이의 방식이 특이하며 주로 중추신경계와 복강내로 전이합니다.

모든 유방종양의 0.3%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종양으로, 엽상 구조를 가지면서 비교적 재발이 흔합니다.

유소엽상피내암종이 상피내암과 유방암이 잘 생길 것이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유소엽상피내암종이 있던 환자에서 생긴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예후가 좋습니다.

유방암의 병기

병기

5년 생존율

0기

100%
상피내암

1기

95%
종괴의 크기가 2cm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기

70%
0,1,3,4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3기

50%
종괴의 크기가 5cm 이상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4기


골, 폐, 감 등의 전신전이가 동반

검사는 병을 발견하고
치료의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의사 면허증만 있으면 초음파에 대한 수련여부에 상관 없이 누구나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의 기간 중 유방초음파를 수련받은 의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일합니다.

설여성의원은 15년 이상 유방과 갑상선을 전공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충분한 시간 동안 꼼꼼하게 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대학병원 이상의 진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